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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1월 총리회담 김영남 아닌 김영일 北총리 참석"

최종수정 2007.10.07 15:38 기사입력 2007.10.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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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선언'의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11월 남북총리회담(서울 개최)에는 김영일 북한 내각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총리회담에 대표로 참석할 것이라는 일각의 소문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고 "총리급 회담의 북측 카운터파트는 김영일 내각 총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영남 위원장의 방문은 남북정상회담의 연장선에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에 앞서 먼저 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노무현 대통령 역시 지난 4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열린 귀환보고회에서 "김정일 위원장에게 답방을 요청했지만, 김 위원장은 우선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제안하면서 본인의 방문은 여건이 성숙할 때까지  미루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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