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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공동 7위...페테르센, 1타 차 선두

최종수정 2007.10.15 08:52 기사입력 2007.10.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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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30ㆍ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세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 블랙호크골프장(파72ㆍ6212야드)에서 끝난 셋째날 경기에서 1타를 까먹어 공동 7위(3언더파 213타)로 순위가 다소 떨어졌다.

박세리는 이날 특히 마지막 18번홀(파4)의 더블보기로 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9타 차로 벌어지면서 사실상 우승 경쟁이 어렵게 됐다.

페테르센은 2개의 이글에 버디 5개(보기 1개)로 무려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순식간에 1타 차 선두(12언더파 204타)로 올라섰다.

선두권은 로리 케인(캐나다)이 1타 차 2위(11언더파 205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타 차 3위(10언더파 206타)에 포진해 있다.

'시즌 7승'과 사상 초유의 300만달러 돌파라는 '두마리 토끼사냥'에 나서고 있는 오초아는 일단 6위만 해도 300만달러라는 진기록 달성이 가능해 9부능선을 넘어섰다. 오초아는 4위 줄리 잉스터(미국)를 5타 차로 앞서고 있다.

'한국낭자군'은 장정(27ㆍ기업은행)과 이선화(21ㆍCJ), 김인경(19) 등이 공동 11위(1언더파 215타)에 랭크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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