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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WCG서 브랜드마케팅

최종수정 2007.10.07 13:13 기사입력 2007.10.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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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모바일·MP3·HDD·ODD 등 6개 부분 공식 후원

삼성전자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인 ‘월드 사이버 게임즈 2007(WCG 2007)’ 결승전을 공식 후원해 전 세계 디지털 세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WCG 2007은 전 세계 74개 국가 7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MS, 서킷시티 등 전체 15개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이 중에서 유일한 글로벌 파트너사로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대회 7주년을 기념해 삼성부스에서 모니터, 모바일, MP3를 비롯 게임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모바일, 광학저장장치(ODD, Optical Disc Drive) 부분은 올해부터 신규 후원했으며, 모니터, 모바일, 카메라, MP3,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ODD의 6개 부분의 디지털 제품을 후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시애틀 지역 빈곤층 학생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 교육단체 TAF(Technology Access Foundation)에 모니터 600대를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한편 올해 WCG 결승전은 미국(스파이크 TV), 한국(온게임넷), 중국(네오 TV), 러시아(국영방송 7TV) 등과 주관 방송사 계약을 체결, 삼성전자는 방송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노출이 배가됐으며, 해가 거듭할수록 전 세계 주요 게임 매체와 그 계약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첨단 디지털 제품을 선두로 하는 e스포츠 후원을 통해 전 세계 디지털 세대들과 교감하고 감성적 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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