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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요금할인 ‘T포인트카드’ 출시

최종수정 2007.10.07 12:12 기사입력 2007.10.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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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1만2000원 할인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이동전화 요금 할인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T포인트카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 및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출시하는 T포인트카드는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8일부터 발급하며 기업은행은 15일 개시할 예정이다.

T포인트카드를 신청할 경우 매월 이동전화 사용 요금 중 기본료와 국내음성통화료 사용금액의 20%만큼 ‘T포인트’로 적립돼 3개월 후 적립된 포인트만큼 이동전화 요금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월 20만원 이상 신용카드 사용시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신용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어 적립되는 할인 금액은 제한이 없다.

적립된 T포인트는 SK텔레콤의 통화요금 결제외에도 휴대폰 구입 및 각종 모바일 콘텐츠 구입에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4%) 파리바게뜨(1.5%), 미스터피자(4%), TGIF(8), 베니건스(5%)를 통해서도 T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전국 OK캐쉬백 가맹점에서 OCB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T포인트 카드는 이 밖에 에버랜드·서울랜드·롯데월드 등 입장료 50% 할인과 대중교통 상해 보험(2000만원) 무료 가입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우리은행 T포인트 카드의 경우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은행거래 수수료도 추가로 면제된다.

SK텔레콤은 자사 대리점에서 휴대폰 구입시 무이자할부로 결제하고, 요금 자동이체 신청시 24개월간 매월 이동전화 청구 금액의 15%와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0.5%를 OK캐시백 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으로 돌려주는 ‘모바일 세이브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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