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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ㆍ캐나다 FTA 협상 개최

최종수정 2007.10.07 12:00 기사입력 2007.10.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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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한국과 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11차 한ㆍ캐나다 FTA 협상이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ㆍ서비스(금융, 통신, 인력이동 포함)ㆍ투자 분야에서 양허안, 유보안 및 통합협정문의 미합의 쟁점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통해 협상의 최종 타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양허와 관련, 양측은 그간 실무협상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소수 핵심품목을 제외한 잔여 쟁점에 대해 이견을 해소해 나가는 한편, 서비스ㆍ투자 분야에서도 양측간 이익 균형의 달성을 목표로 최대한 현실적인 합의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 우리측은 최경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재경부, 산자부, 농림부 등 정부 대표단 50여명이 참석하며, 캐나다측은 이안 버니 외교통상부 아ㆍ태지역담당차관보를 수석대표로 4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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