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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주소정보' 무료 안내

최종수정 2007.10.07 11:26 기사입력 2007.10.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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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지난 4월부터 사용되고 있는 도로명 새주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새주소안내시스템'(address.seoul.go.kr)을 개편,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편된 새주소안내시스템은 공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새주소 정보 신청에서부터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인터넷상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정보제공업무 절차도 간소화됐다.

신청자가 새주소안내시스템에서 실명인증과정 후 새주소 정보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관려 자료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2009년 말까지 자료제공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카드회사, 은행, 우체국, 택배업체, 인터넷상 회원관리업체, 지도제작업체, 교통분야 및 지리정보관련 업체 등이 관련 자료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울시는 노령층이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지난 달부터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를 이용해 새주소 전화안내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이밖에 각 구청 새주소팀을 방문하면 시민들이 원하는 지역만을 지도로 출력해주는 일명 '맞춤형지도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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