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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동유럽시장개척.여수박람회유치 사절단 파견

최종수정 2007.10.07 11:15 기사입력 2007.10.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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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부터 13일까지 동유럽 우크라이나와 체코에 투자기회 모색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유치 지원을 위해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체코 단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우크라이나 단장), 김 준 경방 사장,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고문, 이승철 전경련 전무 등 기업인과 경제계 관계자 34명으로 구성됐다.
우크라이나에서는 김재철 회장을 단장으로 우크라이나 정·재계 주요 인사를 만나 2012 세계박람회의 여수 유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기업인연맹, 기업규제정책위원회 등 주요 기관과 투자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양자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경련은 우크라이나기업인연맹(ULIE)과 MOU를 체결함으로서 양기관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양국간 교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합의할 예정이다.

체코에서는 정몽구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명예위원장이 체코 정부의 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체코 역사상 최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알려진 현대자동차 체코법인 노쇼비체 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던 현대자동차는 투자를 통해 다진 체코와의 네트워크를 여수박람회 유치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경련 사절단은 체코투자청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뒤, 체코상공회의소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투자확대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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