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重그룹, 산불피해 그리스에 50만유로 전달

최종수정 2007.10.07 10:34 기사입력 2007.10.07 10:33

댓글쓰기

현대중공업그룹은 7일 산불로 20만㏊ 이상의 산림 피해를 입은 그리스에 그리스선주협회 회장을 통해 성금 50만 유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현대중공업에 첫 선박을 발주한 나라로 지금까지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약 280척의 선박을 인도해 갔으며 현재도 현대중공업그룹에서는 그리스로 향할 80여척의 선박이 건조중이다.

또한 첫 선박 발주사 회장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 타계 직후 직접 추모의 글을 써 애도를 표시하기도 했다고 현대중공업그룹은 소개했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은 성금과 함께 전달한 편지에서 "그리스는 현대중공업그룹과 매우 인연이 깊은 나라로 재난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