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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첫 청약가점제 목동1구역 재개발 포스코 아파트

최종수정 2007.10.07 11:19 기사입력 2007.10.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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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이달말 308가구 일반분양

대전 중구 목동 1지역 포스코건설의 재개발아파트가 지역 청약가점제가 적용될 첫 분양 물량이 될 전망이다.

청약가점제는 가구원 수가 많은 장기 무주택자에게 내집 마련 기회를 많이 주는 제도f를 말한다. 

이에따라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 중 75%는 가점제가 적용되며, 25%는 종전과 같이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별하게 되고, 85㎡ 초과 아파트의 경우 50%가점제, 나머지 50%는 추첨제가 적용된다.

이번 가점제 적용으로 지역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관심이 올 후반기 분양시장에 쏠릴 전망이다.

대전지역 재개발사업 1호인 목동1구역은 포스코건설의 '더 샵'이라는 브랜드로 이달 말쯤 총 693가구 중 원주민과 임대물량을 뺀 3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56.18㎡ 60가구, 89.69㎡ 79가구, 110.25∼115.18㎡ 348가구, 129.59∼147.56㎡ 206가구 등 지상 9∼30층, 9개 동으로 구성됐다.

원도심과 둔산 신도시의 중간지역에 위치한 목동1구역은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과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단지를 중심으로 50∼100m 내에 목동초, 목양초, 대성중"고, 충남여중"고, 목동중 등이 있다.

또 한사랑, 목양, 목동 현대 등 1만 5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밀집지역과 연접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을지병원, 대전 선병원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중구 유천동 서대전농협 옆에 마련돼 있으며, 이달 말 개관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 올 후반기 분양 물량의 경우 대부분 청약가점이 84점 만점(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 수 35점, 통장 가입기간 17점)에 대략 30∼40점 수준이면 당첨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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