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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측, 孫·李 파상공세에 “사실상의 공갈협박” 성토

최종수정 2007.10.03 15:54 기사입력 2007.10.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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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측이 3일 손학규, 이해찬 후보 측의 주말경선 연기 주장과 관련, “6,7일 경선이 그렇게 두려운 것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사실상의 공갈협박”이라고 맹비난했다.

정 후보 측 노웅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경선 종반인 만큼 표를 달라고 해야 마땅한데 어떻게든 경선을 하지 않을 억지 궁리만 쓰고 있다”면서 손, 이 진영을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손, 이 후보는 합의한 경선일정과 규칙대로 경선을 한참 진행하다가 불리하다는 이유로 원샷경선 추진을 이야기한다”면서 선거인명부의 전수조사 역시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경선은 원칙대로 치러져야 한다”면서 “손, 이 후보의 경선불참 주장은 공공연하게 불공정 경선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는 과학이다. 양 캠프에서 여론조사를 했을 것”이라면서 “6일과 7일 경선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무력감에서 어떻게든 경선을 못하게 하려는 핑계”라고 재차 비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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