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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끄형 가족호텔 ‘웰니스썬’ 눈길

최종수정 2007.10.05 11:03 기사입력 2007.10.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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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은 후 회사 차원에서 임대 수익을 내주는 ‘부띠끄형 가족호텔’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백구종합건설(대표 최종인)이 강원 양양군에 건설하고 있는 ‘웰니스썬’은 총 51세대 규모로 토지와 건물을 개별 등기해주면서 소유권을 100% 이전해주게 된다.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에 해당돼 1가구2주택 적용도 받지 않는다.

분양 형태별로 최고 40% 할인된 금액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향후 건설 예정인 타 지역 시설의 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양양지역은 휴가철 동해안 특수 뿐만 아니라 최근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타고 금강산관광객 등이 급증하면서 숙박시설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태. 객실 운영으로 연간 7%선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평형별 분양가격은 15평형 1억2300만원, 20평형 1억6400만원, 30평형 2억4600만원, 35평형 2억8700만원, 50평형 4억5000만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웰니스썬은 호텔급 시설을 콘도처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면서, 고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일석이조형 투자 아이템”이라며 “앞으로 사업 지역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42-2792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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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에 세워지는 가족호텔 '웰니스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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