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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베트남 Techcombank 지분 15%까지 상승

최종수정 2007.10.03 17:22 기사입력 2007.10.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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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Techcombank 지분 5% 추가매입

HSBC의 베트남  테크컴뱅크(Techcombank) 지분매입이 1조 5천억 동에서 2조 5천 2백 4십억 동으로 늘었났다고 베트남의 경제일간지, 베트남 경제시보(Vneconomy)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HSBC는 베트남 상업은행의 지분을 15%이상 보유한 첫 외국계 은행이 되었다.

HSBC 관계자는 "지분의  추가매입 뿐만 아니라 테크컴뱅크와 기술원조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SBC는 테크컴뱅크(Techcombank)와 향후 5년간 1천 3백 5십만 달러에 달하는 기술서비스 제공에 대해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HSBC는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전제로 테크컴뱅크(Techcombank)와 20% 증자에도 합의했다.

HSBC는 이에 앞서 베트남 최대 보험회사인 바오비엣(Bao Viet)의 지분 10%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노이=조성락 통신원 thongtinv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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