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産銀, 엔화채 600억엔 발행

최종수정 2007.10.03 11:35 기사입력 2007.10.03 11:35

댓글쓰기

산업은행은 일본시장에서 사무라이본드 600억엔을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약 3개월간 단절됐던 한국계 기관의 국제채 발행이 다시 이뤄진 것이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본드는 3년 만기 270억엔과 5년 만기 330억엔으로 발행금리는 3년물 1.66%, 5년물 1.94%로서 이는 엔화 리보금리에 각각 0.40%와 0.50%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성준 산은 이사는 "지난 두달여 동안 시장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투자가 발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여타 시장보다 낮은 금리로 신속히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행의 공동주간사는 Mitsubishi UFJ증권과 Mizuho증권이 맡았으며 산은은 이번 발행대전을 외채상환 및 외화대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