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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신당 경선, 반칙왕 선발대회 보는 듯"

최종수정 2007.10.03 11:19 기사입력 2007.10.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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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3일 대통합민주신당의 2,3일 합동연설회 취소와 관련, “신당의 경선은 총체적 불법선거”라면서 “반칙왕 선발대회를 보는 것 같은 서글픔과 쓴웃음이 나올 지경”이라고 비꼬았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신당이 진실로 민주주의를 하겠다면 이번 경선을 무효화해야 할 것”이라면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나 대변인은 “정도의 차이만 있지 세 후보가 모두 불법선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면서 “오죽 자기네들끼리 자유당 때 선거니 3.15부정선거 같다느니 하는 말들이 오가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총체적 불법 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내겠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라면서 “국민은 신당 경선을 민주정당의 민주적 경선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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