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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LGT, 무선인터넷 사업 전략적 제휴

최종수정 2007.10.03 10:43 기사입력 2007.10.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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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데이터사업부장 기병철 상무(왼쪽)와 NHN 윤대균 컨버전스센터장이 무선인터넷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과 LG텔레콤(사장 정일재)은 무선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접속방법 개선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은 향후 LG텔레콤이 제공하는 휴대폰 대기화면 및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한 네이버 검색ㆍ전자우편ㆍ웹 브라우징ㆍ뮤직 등 서비스와 신규 유ㆍ무선 서비스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

특히 양사 간 제휴는 포털과 이동통신사가 플랫폼 제공자와 콘텐츠 제공자의 단순 제휴 관계에서 벗어나 서비스 플랫폼 공동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 무선인터넷 사업 전반에 걸쳐 포괄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HN은 LG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무선 인터넷의 접근성을 개선해 빠르고 편리하게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에 접속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무선 인터넷 이용자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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