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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내집마련 주택자금도 부모 손 빌린다

최종수정 2007.10.03 10:24 기사입력 2007.10.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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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 '결혼 후 주택자금도 부모 의존'

기혼 직장인 10명 중 1명은 결혼 후 내집마련 주택자금까지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와 리서치 전문기업 엠브레인이 기혼 직장인 1339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언제, 어디까지 경제적 지원을 받았는가'를 물은 결과 '대학 등록금 등 최종학교 학비'까지라는 응답이 4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결혼자금까지 지원받는다'가 25.8% '직장 취업준비'까지 16.1%  '내집마련 등 주택자금까지' 라는 응답도 8.0%를 차지했다.

심지어 '가정 생활비까지'가 1.7% '자녀양육비까지'도 0.6%를 차지했다.

성별로 살펴본 결과 '주택자금까지 지원받았다'는 비율은 남성이 10.7%를 차지한 것에 반해 여성은 남성에 비해 3분의 1 가량인 3.3%에 불과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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