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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라사' 또 연기..11월 2일 발매

최종수정 2007.10.03 10:15 기사입력 2007.10.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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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만들고 있는 게임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의 발매일이 2주간 연기됐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타뷸라라사 개발 스튜디오' 프로듀서인 스타 롱은 3일 엔씨소프트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당초 예정된 정식 발매일 10월19일에서 2주간 연장한 11월2일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선구매 패키지를 구입한 게이머들에게 제공하는 3일 선체험 기회는 10월30일로 연기된다"고 말했다.

타뷸라라사는 엔씨소프트가 미국 시장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는 승부를 걸기 어렵다는 생각 아래 2001년 울티마 온라인을 만든 게임계의 전설 리차드 게리엇을 영입해 6년동안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 개발비용만 10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스타 롱은 "보다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게임 플레이 환경을 만드는데 약 2주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짧지만 중요한 시간을 게임 내 안정성ㆍ균형 등을 포함한 몇 가지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며, 테스터들이 리고(Ligo) 지역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열어두고, 세부적인 발전적 변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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