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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구글처럼 통합검색 서비스 도입

최종수정 2007.10.03 10:18 기사입력 2007.10.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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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따라잡기 전략

야후(YAhoo)가 인터넷검색엔진서비스 2인자의 설움을 날려버리기 위해 통합검색 형태인 '유니버설 서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야후의  이번 조치는 검색엔진의 최강자 구글을 따라잡기 위한 것. 야후 닷컴의 비샬 마키자니 검색담당 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인터넷검색엔진 1위"라며 "이는 목표를 위한 첫 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닐슨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구글의 미국 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53.6%로 나타났다. 야후는 연성장률 9%를 기록하며 검색시장의 20%를 점유했다.

야후는 '유니버설 서치' 도입으로  검색엔진 이용자들과 광고주들을 사로잡기 위한 독특하고 가치있는 데이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니버설 서치'는 이른바 통합검색 서비스로서 원하는 결과를 한번에 보여준다. 야후의 유니버설 서치 방식에는 구글이 인수한 유투브를 비롯한 모든 동영상사이트와 사진공유사이트인 플리커 등에서 검색된 내용까지 제공된다.

기존의 야후 검색엔진은 웹문서, 영상, 사진, 뉴스 등 분야별로 검색된 결과를 따로 따로 확인하는 체계였다.

또한 웹 검색 내용에 광고가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광고를 앞면에 별도로 노출시킴으로서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야후는 새로운 지원사를 선정, 시범 운영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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