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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장수기업 우대' 예금 출시

최종수정 2007.10.03 10:08 기사입력 2007.10.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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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10년 이상 장수기업에 우대 금리와 각종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예금상품 '대한민국플래티늄기업예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의 목돈 마련용 상품인 '플래티늄기업예금'은 1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해 가입 또는 추가입금 때 연 0.1%포인트, 20년 이상된 기업과 최초 신규 고객기업에게는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최장 3년간 제공한다.

개인사업자와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상품선택 폭을 확대해 실세금리정기예금 및 양도성예금증서(CD)는 6개월 또는 1년제로, 중소기업금융채권은 1년제로 가입할 수 있다.

또 기업승계 등 특정 목적으로 중도인출하는 경우 만기 자동연장된 금액의 20% 안에서 최고 1억원까지 3회 출금이 가능하며 10억원 이상 가입기업 임원의 상가에는 장례용품을 1년간 1회 제공한다.

5억원 이상 신규 가입 때는 제휴사를 통해 CEO에게 헬스케어서비스를 최장 1년간 제공한다.

이밖에 실제금리 정기예금으로 가입할 경우 거치식 예금이면서도 중도에 추가 입금 또는 일부 출금이 가능하며 상품 가입 뒤 고객이 요구할 때는 담보제공(질권설정) 금지 확약서도 발급해 준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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