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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호프데이'

최종수정 2007.10.03 10:08 기사입력 2007.10.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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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좌)과 김동욱 부산은행노조위원장(우)이 사랑의 호프데이 행사에서 아동발달 지원계좌 사업비 후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부산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욱)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호프데이' 행사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호프데이는 이장호 부산은행장을 비롯한 30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여해 노사가 하나되는 자리로 결식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및 의회, 부산시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역 시민단체 등도 함께 참여했다.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을 위한 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2000년 부터 매년 '사랑의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 여섯차례에 걸쳐 조성된 수익금 1억2000여만원은 830여명의 결식아동에게 식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사랑의 호프데이 행사 외에도 2000년 9월부터 결식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해 어린이대공원 나눔의 터에서 매주 금요일 무료급식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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