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통합 신한카드, '러브카드' 출시

최종수정 2018.09.08 16:18 기사입력 2007.10.03 09:30

댓글쓰기

   
 
통합 신한카드의 첫 상품 '신한러브카드'가 3일 출시됐다.

기존 신용카드들은 가맹점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둘 중 하나로 특화됐지만 이 카드는 두가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쇼핑, 주유, 외식, 영화 등 4개 업종의 주요 가맹점에서 직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에 따라 연간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GS백화점 등 백화점과 할인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5%, GS칼텍스 주유소에서 ℓ당 60원을 할인해준다.

외식 업종의 경우 스타벅스, 아웃백, 오무토토마토에서 20%, 씨즐러,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30%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영화 업종은 CGV, 프리머스, 맥스무비, 옥션티켓에서 7000원을 할인해 준다.

LG전자 전문점이나 하이프라자에서 5%, LG생활건강의 뷰티플렉스 매장에서도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혜택을 준다.

또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자회사로 결제계좌를 연결하면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0.5%를 '러브카드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이면서 독립된 카드사이기 때문에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1등 카드사답게 혜택도 대폭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