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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시 임대료 못말려!

최종수정 2007.10.03 09:24 기사입력 2007.10.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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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임대는 100% ...남아있어도 너무 비싸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가 초과수요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베트남일간지 탄니엔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몇 년 사이 호찌민시에는 많은 고층사무실 빌딩이 세워져 지속적으로 공급량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수요가 너무 많아 임대료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2007년 초부터 호찌민시내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플라자, 메트로폴리탄, 사이공센터와 같은 초고층 빌딩의 사무실 임차율은 100%를 기록하고 있다. 상기 빌딩 관계자들은 임대면적이 없다며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최근 건축된 랜드캐스터 빌딩도 100% 임대분양 됐으며 미스아오자이 빌딩의 경우 유일하게 2층에 124㎡가 남아있으나 임대료가 ㎡당 35달러로 입주자는 월 4400달러의 임대료를 내야하는 실정이다.

3군에 건설된 파스테르코트 빌딩도 사무실 임대는 완료됐고 아파트 임대가  약간 남아있기는 하지만 82㎡에 월 임대료가 2500달러나 한다.

현재 호찌민시에서 가장 높은 임대료를 받는 빌딩은 다이아몬드플라자와 메트로폴리탄, 사이공타워로 월 임대료가 세금 및 관리비를 제외하고 ㎡ 당  50달러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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