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주택담보 대출금리 상승세 멈춰

최종수정 2007.10.03 08:39 기사입력 2007.10.03 08:39

댓글쓰기

7월부터 가파르게 올랐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하락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상승세를 멈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하락하는 탓이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번주 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연 6.01~7.61%로 3주 연속 제자리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도 4일 기준 각각 연 6.35~7.75%, 6.25~ 7.75%로 지난달 17일 이후 오르지 않고 있다.

하나은행은 연 6.64~ 7.34%로 0.01%포인트 오히려 떨어졌다.

2일 기준 91일물 CD 유통수익률은 연 5.34%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CD금리는 6월29일 0.01%포인트 떨어진 연 5.0%를 기록한 뒤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지난달 13일부터 연 5.35%로 고정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CD순발행액은 20일 현재 5711억원으로 8월과 7월의 순발행액 4조7980억원, 2조1299억원에 비해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