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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정신지체장애우 올림픽 개막

최종수정 2007.10.03 09:09 기사입력 2007.10.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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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열흘간 열려

지난 2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제12회 정신지체장애우 올림픽이 개막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올림픽은 자폐증, 뇌성마비, 다운증후군등 정신지체장애우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축제로 164개국의 선수 7291명이 참가하는 대형 축제다.

약 5800명의 공연자들이 3시간에 걸쳐 공연한 개막식 행사 중 특히 정신지체장애우 공연팀이 펼친 드럼쇼 '하모니'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특수 올림픽에는 8살 이상, IQ 70이하의 선수만 참가할 수 있다. 정신지체장애우를 사회속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로 개최된 특수올림픽은 열흘간 상하이에서 열린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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