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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연말까지 6000여 가구 분양 예정

최종수정 2007.10.03 08:07 기사입력 2007.10.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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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청라, 영종지구에서 약6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내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대상에서 제외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9월)를 피하기 위해 지난 8월말까지 경제자유구역내에 아파트 건립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단지는 전체 18개 단지 5803가구로, 오는 11월 말까지 공급승인을 받아 12월내에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국제도시건설이 한창인 송도 1.3공구내 D13, D14-1, D23 3블록에서 포스코 건설이 142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D19블록에서는 대우건설이 59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까지 건설사와 조합원간 마찰로 건축허가가 늦어졌던 어민생활대책용지에서는 현대, 대우, 코오롱건설이 총 9개 단지 1168가구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와 436오실의 오피스텔을 분양예정에 있다.

금융허브도시로 건설되는 청라지구에는 인천시도시개발공사(이하 도개공), GS건설, 중흥건설 등이 4개 단지에서 2234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인천도개공은 17B블록에서 700가구, 중흥건설은 A-16(174가구), A-13(476가구) 2개 블록에서 65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에 있으며 GS건설은 A-21블록에서 88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동북아 물류기지로 개발되고 있는 영종지구에서는 운서획정리사업지구 43블록에서 금호건설이 16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경제청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6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수요자자들의 선택폭이 상당히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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