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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메가스터디, 조직개편 통해 조직통합 본격화

최종수정 2007.10.03 07:57 기사입력 2007.10.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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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사업별 책임경영 체제 강화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본격적인 조직통합 작업에 나섰다.

메가스터디는 2일 공시를 통해 손주은, 김성오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손주은 대효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간 조직진단 및 재설계 프로젝트의 진행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보다 효율적인 조직 관리 체계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안을 도출한 것.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해 11월 중등부 자회사 엠베스트와의 합병 이후 조직통합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통합조직의 시너지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메가스터디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합병 과도기에 채택했던 손주은,김성오 각자대표 체제를 손주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해 사업별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한데 이어 CEO 산하에 고등사업부와 중등사업부, 성인고시사업부 등을 두어 사업별 책임경영 체제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고등사업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총괄해시너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전사 차원의 전략기획 및 관리 조직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사업확대를 위한 신규사업부문으로 성인고시사업부를 신설해 조직구성 작업에 착수하고 각 사업부 산하에 신규 사업개발 전담조직도 신설할 예정이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이사는 "합병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수개월 내로 개편된 조직을 안정궤도에 올려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더 큰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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