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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中신화통신, "평화가 주제"

최종수정 2007.10.03 07:46 기사입력 2007.10.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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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주제는 평화라고 언급했다.

신화통신은 '건군 59주년 기념식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가장 우선적 의제로 다룰 것"이라고 말한 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에 도착한 것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접 등을 비롯해 김영남 북측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면담 및 만찬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노 대통령과 김영남 위원장의 면담에서 양측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경제협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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