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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6주래 최대 낙폭..달러화 반등

최종수정 2007.10.03 06:36 기사입력 2007.10.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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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에 대한 달러 가치가 반등하면서 금 값이 하락했다.

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7.80달러(2.4%) 하락한 736.30달러에 마감됐다.

전날 747달러까지 치솟던 금값이 지난 8월16일 이후 6주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 최근 달러화가 연일 최저치를 경신한데다 유럽 정책관계자들의 달러화 약세에 대한 우려로 달러 되사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분석했다.

금 값은 전날 달러가치 하락으로 28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그러나 10월 들어 달러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날 주요 귀금속 가격이 안정세를 보였다.

12월 인도분 구리가격은 전날보다  1.95센트 파운드당 오른 3.711달러로 마감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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