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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사흘째 하락..달러화 강세

최종수정 2007.10.03 06:27 기사입력 2007.10.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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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저치를 경신하던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됨에 따라 유가가 사흘째 하락했다.

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1월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9센트 내린 배럴당 80.05달러를 기록했다.

A.G. 에드워즈의 에릭 위테나워 에너지 담당 애널리스트는 "달러의 급격한 가치 상승이 상품시장을 강타했다"고 평가하고 "달러 약세는 상품의 수요를 늘리고 달러 강세는 그 반대 효과를 일으킨다"고 전했다.

최근 여러 차례 원유 생산시설을 위협했던 허리케인의 발생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역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 가격은 77.38달러를 기록, 전일대비 26센트(0.3%) 내렸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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