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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비용절감 위해 새로운 촉매 개발

최종수정 2007.10.03 06:34 기사입력 2007.10.0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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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비용절감 압박 가중… 신 촉매 적용 시기는 미정

일본의 마즈다가 자동차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백금과 팔라듐을 줄이고 90% 연소되는 촉매를 개발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 보도했다.

포드자동차가 33.4%의 지분을 보유한 마즈다는 비싼 금속 사용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토대로 첫 번째 촉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라듐 등의 원자재 가격이 수요에 따라 요동치는 가운데 비용절감 압박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새로운 촉매연구를 부추기고 있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이머징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저비용 자동차 개발을 위해 원자재 소비를 재검토하고 나선 것.

자동차조사기관 CSM월드와이드의 히로후미 요코는 일본의 자동차업체의 저비용 자동차 명성은 높지만 인도의 타타가 2500달러짜리 자동차 생산계획을 내놓아 일본 업체들의 비용절감 압박은 더욱 가중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 마즈다 보다 먼저 새로운 촉매개발 계획을 발표한 닛산은 새로운 촉매를 2008년 이후부터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마즈다는 구체적으로 적용시기 및 제품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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