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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잠시 쉬어가기'...혼조 마감

최종수정 2007.10.03 05:33 기사입력 2007.10.0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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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전날 급등세에 따른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인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2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0.24포인트(0.3%) 하락한 1만4047.3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0.41포인트(0.03%) 하락한 1546.63, 나스닥은 6.12포인트(0.2%) 오른 2747.11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0억주, 나스닥이 16억주를 기록했다.

이날 주택지표가 증시에 주요 악재로 작용했다. 전미부동산업협회(NAR)는 잠정주택판매가 8월에 6.5% 감소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종목별로는 PDA 제조업체 팜이 회계 1분기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내놓음에 따라 3.4% 하락했다.

TD뱅크파이낸셜그룹은 코머스뱅코프를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5.6% 떨어졌다.

실적 호조를 발표한 펩시보틀링그룹은 2.1% 올랐다.

제너럴모터스(GM)는 예상을 상회하는 9월 자동차판매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8% 상승했다. GM은 판매가 호조를 보인 반면 경쟁사 포드와 도요타는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째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며 채권시장에서는 미 국채가격이 상승했다.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에 비해 19센트 하락한 배럴당 80.05달러,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17.80달러 하락한 온스당 730.8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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