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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최종수정 2007.10.02 23:08 기사입력 2007.10.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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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겠다"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에 출전하는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 ㆍ사진)이 입국 첫날부터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싱은 2일 새벽 2시 인천 공항에 내려 숙소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대회코스인 천안 우정힐스골프장에서 연습라운드를 통해 코스 공략법 마련에 나섰다.

싱은 이후 다시 서울로 돌아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3일 다시 프로암대회에 출전한다.

싱은 이에대해 "모든 선수가 다 마찬가지지만 내게는 코스에서 실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싱은 "사실 피곤하지만 모레 쯤이면 정상 컨디션을 찾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싱은 코스에 대해서는 "페어웨이가 25야드 밖에 안된다. 정확한 티 샷이 우승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시아에 오면 늘 기분이 좋다"고 입국 소감을 밝힌 싱은 "최경주가 이미 보여줬듯 아시아 선수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기에 이번 대회 우승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싱은 '연습벌레'란 애칭에 대해서는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선배들도 다 연습을 열심히 했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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