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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쇼(SHOW)' 경기 남부서 착신 지연

최종수정 2007.10.02 17:09 기사입력 2007.10.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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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어 두번째

KTF의 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인 '쇼(SHOW)'가 또 다시 착신 지연으로 인한 통화 장애가 20여분간 발생해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이번 장애가 발생한 지역은 지난 8월 2시간여 동안 착·발신이 불통됐던 경기 남부지역이라 향후 이 지역 망 시스템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KTF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 50분께 부터 20여분 동안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기지국 과부하로 통화 장애가 발생해 해당지역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KTF 관계자는 "발신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착신장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착신호 처리가 늦어져 가입자들이 통화에 불편을 겪었다"면서 "오후 5시 현재 80% 정도의 피해 복구를 마쳤으며 곧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가운데 벌어진 것이라 복구를 마친 뒤 이 지역 망에 대한 조사 시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실제 피해를 본 가입자들에게는 적절한 보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KTF는 지난  8월에도 경기 남부 지역에서 2시간 동안 통화 장애가 발생해 쇼 가입자들에게 3000원씩 보상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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