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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팬클럽 “孫· 李, 패색 짙어지니 판 엎자”

최종수정 2007.10.02 16:51 기사입력 2007.10.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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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논평, “자해행위 즉각 중단해야”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의 정치적 팬클럽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하 정통)’은 2일 손학규, 이해찬 후보를 향해 “패색이 짙어진다고 판을 깨려는가”라면서 “경선 결과에 불복하려는 수준치고는 너무 억지”라고 비난했다.

정통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손, 이 후보의 경선중단 요구와 관련, “상식도 없고 양심도 없다”면서 “레이스를 시작했는데 뒤로 밀리니 신발 끈 풀렸다고 다시 하자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선관위 위탁시한 등 현실적 문제로 볼 때 경선 연기 주장은 경선 자체를 포기하고 판을 깨자는 주장에 다름 아니다”면서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재집권이라는 역사적 과제가 이&8228;손 두 후보의 안중에 있기나 한지 개탄스럽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힘들게 만든 대통합의 그라운드를 삽질해서 난장판을 만드는 것은 민주평화개혁세력이 할 짓이 아니다”면서 국민들의 희망을 무너뜨리는 자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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