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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7년 만에 한국전자전 참가

최종수정 2007.10.02 16:44 기사입력 2007.10.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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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7년 만에 '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ㆍKES)'에 참가해 대규모 전시에 나선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오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ㆍKES) 2007'에 100개 부스 정도의 대규모 전시존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일 전했다. 소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니만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소개하며 국내에서의 브랜드 입지 강화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니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의 아들이자 현재 소니 본사 브랜드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센터장을 맡고 있는 모리타 마사오 부사장도 처음으로 방한해 소니의 주요 브랜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CEK), 소니 픽쳐스 코리아,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등 국내 소니 계열사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이를 표현하는 새로운 컨셉 '소니 유나이티드(Sony United)'도 국내에서 처음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MP3플레이어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Sound Entertainment Player)' 등 국내에 미출시된 신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KES 2007의 전시장에 설치될 소니 전시 부스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의 제품들을 소개하는 '소니 유니크 존(Sony Unique Zone)', 전문가용 Full HD 방송장비, 카메라, 노트북, TV 등 소니의 디지털기기를 통해 HD(고화질) 콘텐츠를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감상할 수 있는 'HD 월드 존(HD World Zone)', 그리고 홈 네트워크를 통해 동영상, 음악,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소니 커넥트 존(Sony Connect Zone)' 으로 구성된다.

윤여을 소니코리아 대표는 "소니코리아가 7년 만에 참가하는 이번 KES 2007에서 소니의 브랜드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는 기회를 갖고 국내에서의 브랜딩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소니 계열사간 협업을 통한 '소니 유나이티드(Sony United)' 정신을 구체화하는 한편, 소니만의 철학이 살아있는 제품들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호 기자 baram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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