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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열풍 주역 'CSI', 모바일게임으로 탄생

최종수정 2007.10.02 16:46 기사입력 2007.10.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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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미드(미국드라마)' 열풍을 주도한 과학수사물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시리즈가 모바일게임으로 탄생한다.

모바일게임 개발ㆍ배급사 게임로프트는 2일  미국 CBS방송사와 'CSI'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게임 제작을 위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게임로프트는, CSI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게임을 독점 개발 및 전 세계 배급할 수 있는 권리를 CBS로부터 획득했다.

 게임로프트는 한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CSI: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CSI: 뉴욕'과 'CSI: 라스베가스'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게임을, 13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전 세계 75개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로프트와 CBS의 첫 합작 모바일게임은 'CSI: 마이애미'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CSI' 시리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써니 주커 프로듀서가 감수할 예정이다.

'CSI: 마이애미' 모바일게임에서 유저는 호레이시오 반장이 이끄는 과학 수사대 소속 수사관의 시점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 해결을 위해 각종 증거 수집 및 분석하고 용의자를 심문하게 된다.

게임로프트의 공자그 드 발루아(Gonzague de Vallois) 퍼블리싱담당 부사장은 "CSI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TV 드라마이며, 게임로프트가 개발하게 될 CSI 공식 모바일게임은 원작을 즐겨보는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CBS 모바일의 시리악 로딩(Cyriac Roeding) 수석부사장도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다국적 모바일게임 개발ㆍ배급사인 게임로프트와 CBS의 간판 TV드라마 CSI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게임 시리즈의 첫 작품인 'CSI: 마이애미'는 SK텔레콤을 비롯한 KTF 및 LG텔레콤을 통해 국내 선보일 예정이나 발매일은 미정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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