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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홈 네트워크 기술 국내 첫 시연

최종수정 2007.10.02 16:47 기사입력 2007.10.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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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표 구자열)이 홈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전선은 지난 1일 삼성동 코엑스 개최된 'u-코리아 엑스포(u-KOREA EXPO 2007)' 에서 기존 전선사업의 제품 신기술 외에 홈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상통화 시스템,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이용한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 LED 조명 제어 시스템, 온도ㆍ습도를 PC에서 제어하는 센서 네트워크 시스템 등 IP 기반의 홈 네트워크 서비스 기술이 시연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S전선은 작년부터 사내연구소 내에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고 홈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개발에 착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부터는 이를 독립적인 사업부(사업부문장 김동영 상무)로 승격시켜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고, 작년에 50억 원 정도였던 투자액을 약 200억 원 규모로 늘리는 등 홈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에 공격적으로 뛰어들었다.

SBG사업 팀장을 맡고 있는 박동영 이사는 "아직 국내시장에서는 영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지만, 이미 해외시장,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LS전선의 기존 해외영업망을 이용해 고급 수요층을 타깃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 LS전선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을 처음 선보인 만큼 앞으로는 학교, 병원 등을 중심으로 국내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석호 기자 baram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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