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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초재선 7명 "혁신안 마련때까지 경선 중단해야"

최종수정 2007.10.02 15:40 기사입력 2007.10.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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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 김영춘, 문병호, 오영식, 우원식, 임종석, 최재성 등 대통합민주신당 초재선 의원 7명이 2일 “당 최고위원회가 국민경선에 대한 혁신안을 마련할 때까지 모든 경선일정을 잠정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조건부 경선 중단을 요청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불법선거와 경선일정 등 파행으로 치닫는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 “국민과 당원들에게 커다란 실망과 불신을 심어준 데 죄스러움으로 고개를 숙인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또 “조직동원, 명의도용, 폭력사태 등 불법선거와 구태 정치가 신당의 앞마당에서 자라고 있다”고 비판하고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정치는 존재할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혁신을 위한 파괴가 아니라 승리를 포기한 체념”이라면서 △ 국민경선 과정의 불법 행위 진상조사와 책임자 징계 △ 모바일 투표의 확대 실시 등을 주장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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