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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올해 최대 '순매수' vs 개인 역대 두번째 '순매도'

최종수정 2007.10.02 16:14 기사입력 2007.10.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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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종가기준으로 사상최고치를 돌파한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수급상 팽팽하게 맞섰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1.42포인트(2.62%) 급등한 2014.09로 마감, 종가기준 최고치(2004.12P)를 갈아치웠다.

이날 수급의 주역은 외국인이었다. 닷새만에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은 올해 들어 최대규모인 616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14일(7756억원) 이후 10개월 여만에 최고치.

반면 개인은 7082억원 순매도로 대응했다. 이날 개인의 순매도 규모는 2004년 1월 9일(7173억원)에 이은 역대 두번째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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