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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노대통령 백화원 영빈관서 오찬(고침)

최종수정 2007.10.02 14:38 기사입력 2007.10.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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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번째 단락의 '쏘가리, 간장즙'을 '쏘가리 간장즙(간장조림)으로 변경>

노무현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을 마친 뒤 전용차를 타고 낮 12시21분경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도착 직후 노 대통령은 김국평 백화원 영빈관 소장의 안내를 받았으며, 여성 직원 2명으로부터 환영의 꽃다발도 받았다.

백화원 영빈관까지 따라온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노 대통령이 숙소에 도착한 뒤 돌아갔다.

숙소에서 노 대통령은 LG와 삼성측에서 설치한 LCD TV를 통해 때마침 중계되는 평양 도착 장면을 잠시 시청했다.

노 대통령은 뒤이어 낮 12시50분에 부인 권양숙 여사와 공식 수행원들과 함께 개성-평양간 고속도로를 지나오며 본 북한의 풍광, 그리고 북한의 농업, 지하자원 개발, 경공업 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누며 오찬을 했다.

오찬 메뉴는 신선로, 쏘가리 간장즙(간장조림), 냉채, 송편 등 한식이었다.

(평양=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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