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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인트로모바일, 日 교세라와 라이센스 체결

최종수정 2007.10.02 13:41 기사입력 2007.10.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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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모바일은 2일 일본의 글로벌 전자부품 전문회사 교세라와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트로모바일은 최근 코스닥상장사인 인프라밸리에 흡수합병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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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교세라의 휴대폰 모델 중 총 7개 모델에 이 메시징 솔루션 기술이 탑재되며, 모델 당 출시 대수는 평균 25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최소 11개 모델에 한국의 메시징 솔루션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보여 인트로모바일은 최소 150만불 이상의 러닝로열티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교세라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삼성전자 등에 기 공급중인 솔루션으로 MMS, SMS, EMS, IM, E-Mail, IMS 기반으로 OMA, 3GPP/3GPP2 국제표준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인트로모바일 관계자는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송수신을 원할하게 하는 MMS 솔루션 부문에서 양사가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돼 교세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뿐 아니라 중남미, 북미 등 세계 각국에 한국의 진보된 차세대 메시징 솔루션 기술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기준 교세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1%. 이러한 시장 지배력을 감안할 때 최소 한국의 메시징 솔루션이 탑재된 휴대폰 450만대 이상이 해외로 팔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세라측도 인트로모바일의 선진화된 메시징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북미를 비롯한 세계 수출 다변화를 적극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트로모바일은 지난해 미국의 T모바일 USA, 올해 상반기 캐나다 벨모빌리티 등 세계 굴지의 기업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교세라와의 기술 계약으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이게 됐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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