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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천절 연휴 전후로 전고점 돌파<메리츠證>

최종수정 2007.10.02 13:40 기사입력 2007.10.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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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축포'를 쏘아올리듯 2000을 재돌파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2일 코스피지수가 개천절 연휴를 전후로 전고점인 2015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위주의 투자전략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증시가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과 서브프라임모기지 문제 종식가능성에 힘입어 신고점 갱신을 지속 중이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아시아 대부분의 증시도 신고점을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 팀장은 또 "경기회복과 함께 3분기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며, 남북회담의 순조로운 진행이 한국의 지정학적리스크를 해소시켜 글로벌 유동성 이전과 함께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이 좀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호재가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26일 기록한 전고점(2015P)까지 불과 0.75% 정도가 남아있어 개천절 연휴를 전후로 한국 증시의 신고가 갱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따라서 매수의 투자전략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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