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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전자전은 미래 체험의 장"

최종수정 2007.10.02 13:34 기사입력 2007.10.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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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희국 LG전자 사장 등 참석


"이번 한국전자전은 첨단 디지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www.gokorea.org) 이감열 부회장은 한국전자전(KES2007) 개최를 앞두고 2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세계 상당수 다국적 전자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의 전자ㆍIT 트렌드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적인 전자ㆍIT 전문 전시회로 꼽히는 한국전자전은 올해로 38회 째를 맞는다.

올해에는 "Home to New Digital Life!"라는 주제 하에,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고양시에 소재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특히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전자진흥회 회장), LG전자 이희국 사장 등 국내 전자업계를 대표하는 거물 인사들이 대거 참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하이얼 등 650여 전자 업체가 참가, 신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멀티미디어, 디지털 정보기기, 컴퓨팅, 통신, 방송, 카일렉트로닉스기기 등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산업자원부에서 특별 전시관을 마련, 신기술 시연, 신개발 우수전자부품 전시, IT제품 대학생 우수 디자인 공모전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행사 첫 날에는 LG전자 이희국 사장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스콧 맥닐리 회장이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후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한편, 한국전자전은 내년부터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대전 등과 합쳐 한국전자산업대전으로 진행되게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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