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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브랜드 전략 새 판 짠다

최종수정 2007.10.02 13:34 기사입력 2007.10.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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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창업주 아들 모리타 마사오 부사장 첫 방한

   
 
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 2007’에서 선보일 소니 코리아의 대형 부스 조감도
소니가 ‘한국전자전’을 통해 소니 브랜딩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니 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오는 9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07’에 무려 100부스에 이르는 대규모 전시존으로 참여, 소니만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 미래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국내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한국전자전에는 소니 창업주 모리타 아키오의 친아들인 모리타 마사오 시니어 부사장이 참가, 풀 HD월드를 포함한 소니의 비전과 미래상 등 소니의 주요 브랜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마사오 부사장은 현재 소니 본사에서 브랜드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센터장을 맡고 있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전자전에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MP3플레이어로 알려진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 등 국내 미출시된 신제품을 대거 소개, 소니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기술을 뜻하는 소니의 '유니크(Unique) 정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 부스는 한국전자전 전시장 1층 M-7에 위치하며, 소니 본사에서 설계한 화려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조형물의 최첨단 오픈룸 형태로 구성된다.

전시 부스는 ‘소니 유니크 존(Sony Unique Zone)’, ‘HD월드 존(HD World Zone)’, ‘소니 커넥트 존(Sony Connect Zone)’ 등으로 구성됐다. 

소니 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소니 코리아는 이번 한국전자전을 통해 소니의 브랜드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국내에서의 브랜딩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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