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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美 증시 급등 등 호재만발...2000선 재돌파

최종수정 2007.10.02 13:26 기사입력 2007.10.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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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미 다우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등 미국 증시 급등와 남북정상회담 등의 호재 속에 장중 2000포인트를 재돌파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33포인트(1.44%) 오른 1991.00으로 출발해 강한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오후 1시 7분 현재 전날보다 37.59포인트 오른 2000.26을 기록 중이다.

같은시각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78억원, 136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347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종이목재, 보험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다. 특히 철강및금속(4.2%), 건설업(3.98%), 증권(3.44%) 등이 강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0.27포인트(1.28%) 오른 813.39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8억원과 6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19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푸르덴셜 이영원 전략분석실장은 "미국 증시의 급등이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했고, 남북회담과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모처럼 강한 외국인 매수세도 코스피 지수 2000선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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