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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측 "손학규·이해찬 5년 전 이인제와 같아"

최종수정 2007.10.02 13:10 기사입력 2007.10.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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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측은 2일 손학규, 이해찬 후보 측의 경선중단 주장과 관련, “5년 전 이인제 후보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고 맹비난하면서 “손, 이 후보의 연대는 경선불복을 준비하는 반민주적 야합”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 측 김현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손 야합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는 경선 판을 흔들고 경선 불복으로 가기 위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5년 전 (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기억해야 할 것”이라면서 “정 후보는 같이 그만두자고 하는 이인제 후보의 요구를 뿌리치고 1승 15패하면서도 경선을 끝까지 완주하고 경선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6, 7일 투표를 예정대로 하기로 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면서 “만일 이 경선일정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지도부는 엄중한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 후보는 신당 지도부의 경선일정 중단 결정과 관련 “전주 남부시장 방문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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