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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공식 환영행사 열리는 4.25 문화회관은

최종수정 2007.10.02 11:31 기사입력 2007.10.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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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공식 환영행사장이 3대헌장기념탑에서 4˙25문화회관으로 변경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영접을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영식장의 변경으로 이후 일정도 약간씩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양시 모란봉 구역 비파거리에 위치한 4˙25문화회관(구 2˙8문화회관)은 대˙소 공연장 및 영화관을 갖춘 군인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1975년 북한 노동당 창당 30돌을 기념하여 건립됐다.

7층 규모의 석조건물인 문화회관 내에는 6000석 규모의 대극장, 1100석 규모의 소극장, 600석 규모의 영화관과 휴게실·연습실 등 600여 개의 방이 갖추어져 있다.

4˙25 문화회관에서는 지난 9월 정권 창건 59주년 기념보고대회가 열린 바 있다.

(평양=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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