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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서울 프레스센터, 취재 열기 고조

최종수정 2007.10.02 11:31 기사입력 2007.10.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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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에서는 국내외 언론의 취재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2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과 방북단이 육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한 뒤의 모든 소식, 동영상 및 사진은 서울 프레스센터를 통해 국내 언론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론사로 전해지게 된다.

약 500석 규모의 합동브리핑실과 방송센터 등은 빈자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북적거렸으며, 수 십대의 방송 카메라가 설치돼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이번 정상회담에 쏠린 외신들의 관심도 대단해 13개국 70여개 언론사에서 320여명의 취재진을 파견해 국내외 언론사 170여개 등 내외신 기자 1100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본 언론들은 아사히, 요미우리 등의 신문과 NHK, TBS 방송 등 22개사가 참여해 한반도 정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미국의 CNN 등 20개사, 독일이 6개사 등 전세계 언론사 기자들이 이곳 프레스센터에서 각국으로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평양에서 합동취재단이 송고하는 기사와 사진을 실시간으로 받아 각 언론사가 편리하게 보도할수 있도록 온라인 정보 시스템이 구축돼 있으며, 브리핑실에는 대형 스크린 2대가 설치돼 노 대통령의 청와대 출발 및 군사분계선(MDL) 장면 등 평양 현지에서 보내온 방송화면이 실시간 제공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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