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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무역 1조달러 시대 견인차 될 것"

최종수정 2007.10.02 11:30 기사입력 2007.10.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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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가 지난 2일 아침,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양천식 한국수출읍은행장을 초빙해 '기계산업 경영자 조찬 포럼'을 열었다.

양천식 은행장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심의관, 대통령 금융비서관,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및 부위원장을 역임한 금융 분야 전문가다. 최근 신 수출 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계산업의 '미래와 수출 지원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 기계산업은 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도 8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생산이 15.2%, 수출이 24.8%로 증가했다. 일반기계의 경우 이미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인 36억 달러를 뛰어넘은 4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전 산업 무역수지 흑자의 무려 40.8%다.

진흥회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나라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견인할 산업이 기계산업임을 인식하고 기계산업 수출을 더욱 늘리고자 양천식 수출입 은행장을 모시고 수출지원 금융에 대해 강의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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