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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상하이가 개혁개방에 앞장서라"

최종수정 2007.10.02 11:24 기사입력 2007.10.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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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주년 국경절은 기념해 1일(현지시각) 상하이를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상하이가 개혁개방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후 주석은 정신지체 시설인 '햇빛의 집'을 방문해 정신지체인들을 격려하고 우징화학 및 중국항공무선전자연구소 등을 방문했다.

후 주석의 이번 상하이 방문은 2003년 주석 취임 이후 세번째로 지난해 상하이시 사회보장기금 비리 사건이 불거진 이후에는 처음이다.

후 주석의 이번 상하이 방문이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를 2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터라 시진핑 상하이시 당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 서기는 17전대에서 리커창 랴오닝성 서기와 함께 차기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진입할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2012년 18전대에서는 후 주석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리 서기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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